당신의 생일을 축복합니다
일상생활/나날
Posted at 2009/06/13 18:55
당신을 알게 된 지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. 당신도 어느덧 벌써 서른다섯.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중년입니다. 훗! 당신과 함께 늙어가고 있다(…)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묘하게 기쁘기도 합니다. 비록 당신이 나의 존재를 모른다 할지라도. 우흐흐흐!!(-_-)
최근에 내가 이쪽 세계에 좀 많이 소홀해져 있기도 하고, 당신도 요새 좀 뜸한 거 같기도 해서 더욱 소원해진 듯한 감은 없잖아 있지만, 그래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. 내 안에서 언제나 원톱은 당신뿐이라는 것을. :D
어쨌든 사랑합니다.
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.
멋진 목소리로 연기해줘서 고마워요.
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, 여러 감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
당신의, 사쿠라이 타카히로―桜井孝宏―씨의 서른다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사랑합니다. :D
추신.
이제 결혼을 해야지요?
최근에 내가 이쪽 세계에 좀 많이 소홀해져 있기도 하고, 당신도 요새 좀 뜸한 거 같기도 해서 더욱 소원해진 듯한 감은 없잖아 있지만, 그래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. 내 안에서 언제나 원톱은 당신뿐이라는 것을. :D
어쨌든 사랑합니다.
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.
멋진 목소리로 연기해줘서 고마워요.
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, 여러 감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
당신의, 사쿠라이 타카히로―桜井孝宏―씨의 서른다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사랑합니다.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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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동 무료장터 당첨~ 도착!
일상생활/나날
Posted at 2009/01/06 18:43
사실, 무료장터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 본건데, 처음부터 덜컥 당첨이 되는 바람에 너무 기뻤다. 우연히 클릭한 제목에 갖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구입하지 못했던 책들이랑 2009년 달력이 넘쳐남에도 탁상달력이 막상 없었던 내게 단비같았던 이 목록들은 정말 가뭄의 단비? 으하핫~
오늘 오후에 택배를 받고 좋아라 포장을 뜯었더니, 먹을 것들이 쏟아져나와서 깜짝 놀랬다. 이런 거 주신다는 말씀은 없었는데?! 정말, 내가 곶감에 환장하는 것은 어찌 아시고 이런!! ㅠㅠ
정말, 환우 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. ㅠ_ㅠ)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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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게 오랜만인 듯…
일상생활/나날
Posted at 2008/12/03 17:24
그동안 본래의 블로그, 라기 보다는 사실 게임을 좀 하느라고 그에 관련된 글도 본래의 블로그에 모조리 하다보니, 이쪽은 얼결에 또 신경을 쓰지 못하고 말았다.(…) 새삼스럽게 다시 『프린세스 메이커5』에 홀랑 넘어가는 바람에……(먼별) …뭐랄까, 웹카레를 시작으로 피플게임까지 쭉 이어지다 보니, 갑자기 또 손을 대고 싶어져서;; 뭐, 그런 식으로 즐기며 살고 있습네다.
그러다 문득, ……사실은 게임 플레이가 좀 지루해져서(다시 생각해도 프메5는 다 좋은데 플레이 시간이 길어서 많이 지루함) 눈을 돌린 것이 방치상태에 있던 이 블로그라 오랜만에 새단장도 좀 해주고, 이런 저런 사소한 곳을 좀 손보기도 하고 그랬다. …그나저나, 웹카레를 너무 방치해뒀는지 선생님 빼고 둘 다 친밀도가 0%가 되어버렸네?(…) 과연, 이대로 포기하게 되는 건가;;
아, 참. 요즘 프메5를 하다 보니,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가지고 괴상한 망상이나 하며 스토리를 떠올린다거나 하기도 한다. 일단 그 캐릭터들도 서로 각기 관계가 있고 싫은 타입이나 좋은 타입같은 게 다 있어서, 정말 마구마구 상상력을 자극하다가 짜게 식고 그러는 중; ── 어쨌든, 현재 오오토모 류노스케와 아사쿠라 켄이치를 어떻게 엮어보려고 나름 발광 중이다. 재벌 3세와 집안은 평범하지만 성실한 우등생이라니, 고전BL 요소지만 뭐, 고전은 고전 나름의 맛이 또 쏠쏠하니까.(뭐라냐)
뭐, 이래저래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! ← 이게 결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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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카레를 사이드바에서 없앨까
일상생활/나날
Posted at 2008/11/17 20:24
워낙에 게임이란 것에 그리 길게 흥미를 갖지 못하던 인사인지라, 웹카레를 그만둘까 조금 고민하고 있다. 부분유료화의 영향이 조금 있기는 하다만, 그게 계기는 아니고 그저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 뿐. 솔직히, 돈 내고 충분히 즐기는 분들(특히 목욕장면;)이 참 부럽기는 하지만, 엔화도 오르고 뭐 좋지 못한 이 시점에서, 일본에다가 내 생돈을 퍼불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. 지금 사고 싶은 원서들도 잔뜩 있는데 그것마저 잠시 미뤄두고 있는 실정에!;
차라리 이번에는 아이바 군으로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,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.(긁적)
차라리 이번에는 아이바 군으로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,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.(긁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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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1년이 지났다. 『단 거 (DANGER)』라는 글을 연재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, 공지나 그 비슷한 별다른 말도 없이 잠적을 탔던 것이.(…) 다시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때는,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, 그제서야 무슨 공지를 올린다던가 해도 좀 많이 우습고 그랬다. 하여, 글을 쓰자. 써서 한 편이라도 올리면서 죄송하단 말을 끝에 덧붙이자고 마음 먹었는데, 이게 어째 글이 안 풀려. ㅠㅠ ────뭐, 이런 식으로 1년 이상을 끌어왔음.(…)
근데, 최근에 굉장히 야한 꿈을 꾸었다. 자세히는 30禁(뭐야 그건)에 새삼 묘사하기도 귀찮으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지만, 대충 아주 질펀했다는 거다. 그래서 나는, 또 욕구불만의 주기가 찾아왔나 싶어, 이때다! 하고 워드프로세서를 펼쳤는데, 어째 잘 안 써져. ㅠㅠ 애초에 글러먹었던 글빨도 입질이 잘 안 오고;; 막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. ……그래도, 이 『단 거』라는 것, 욕구불만에 충동적으로 저지른 글이지만 제대로 완결을 내고 싶다. 그리고 나서 최근에 구상한 패러디 소설을 쓰고 싶어. 그러니 힘내야지. 아자~
덧、참고로, 아래 보호글로 올라온 Fate/steel-colored darknight 1편의 비밀번호는, 내 휴대전화 앞자리를 제외한 중간·뒷자리 번호 7개임.
근데, 최근에 굉장히 야한 꿈을 꾸었다. 자세히는 30禁(뭐야 그건)에 새삼 묘사하기도 귀찮으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지만, 대충 아주 질펀했다는 거다. 그래서 나는, 또 욕구불만의 주기가 찾아왔나 싶어, 이때다! 하고 워드프로세서를 펼쳤는데, 어째 잘 안 써져. ㅠㅠ 애초에 글러먹었던 글빨도 입질이 잘 안 오고;; 막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. ……그래도, 이 『단 거』라는 것, 욕구불만에 충동적으로 저지른 글이지만 제대로 완결을 내고 싶다. 그리고 나서 최근에 구상한 패러디 소설을 쓰고 싶어. 그러니 힘내야지. 아자~
덧、참고로, 아래 보호글로 올라온 Fate/steel-colored darknight 1편의 비밀번호는, 내 휴대전화 앞자리를 제외한 중간·뒷자리 번호 7개임.